꽃집에서 찍은 드라이 플라워 넘 예쁘네요.




회사 근처에 꽃집이 하나 있는데 분갈이 때문에

문의 하러 갔었거든요. 영야제도 좀 사고....

꽃집을 나서려는데 출입문 쪽에 드라이플라워가

있는게 아니겠어요.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사진 찍어 왔어요.


이름은 사실 잘 모르겠고.... 색상들이 넘 예쁘더라고요.

가격을 물어 봤는데 뜨악... 2만 5천원 이랍니다.

기간은 3개월 정도 간다고 하는데 넘 비싼거 같아요.


그냥 이렇게 한번 보는걸로 만족...


드라이 플라워 유행이라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거 같아요.

실제로 보시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우실거에요. 무조건 포토타임

Posted by 도도한 피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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