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리락 칼국시에서 시원한게 냉국시 뙇!



여름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음식들이 있죠.

냉면, 삼계탕, 초계탕 등 여기에 한가지 더!

뚜리락 칼국시의 냉국시와 비빔 냉국시 입니다.


둘 다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짧게는 2주 길게는 한달에 한번은 무조건 가는거 같습니다.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거든요. 겨울에는 육개장 칼국수

완전 추천 하고요.


지금처럼 날씨가 더워지면 냉국시 또는 비빔 추천 드립니다.


역삼역 에서는 거리가 조금 있고 언주역은 엄청 가깝습니다.

여기는 국수가 메인이기 때문에.... 한쪽켠에 밥을 따로

빼놨어요. 먹고 싶은대로 퍼서 드시면 됩니다.


밥이 무려 공짜! 김치도 테이블에 올려진 통에서

직접 그릇에 꺼내 드시면 됩니다.


단, 남기면 벌금 이라는 사실

드셔보세요. 후회 안하실 겁니다.



Posted by 도도한 피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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